2016년 6월 8일 수요일

고양이집사 고양이 키우기 시리즈~~ 고양이장점/애완동물/애완묘의 장점 네번째 '조용함'


고양이집사 고양이 키우기 시리즈~~
고양이장점/애완동물/애완묘의 장점 네번째 '조용함'





제가 화장실에 일보러 갈때마다...
오월이가 저렇게 문을 지키고 앉아있데요 ㅠ 흠;;;ㅋ




네번째; 조용함

고양이 울음소리?? 시끄럽다고요?
좀 의외라고 여길 수도 있는데, 고양이는 발정기나, 싸울 때, 
그리고 먹이 등을 보채는 경우를 빼면 크게 우는 법이 없습니다. 


발정이 나면...???
내가 알던 고양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온 집안을 시끄럽게 한다고 하네요.
....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모른다고... 어떡하죠?? ㅠㅠ
저는 아직 안당해 봤거든요 ㅋㅋㅋ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즉 만족 상태에서는 굉장히 입이 무거운 편입니다. 
물론 성격에 따라서는 밥도 주고 물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줬는데도 
자주 야옹야옹거리는 수다쟁이 고양이도 있다고하네요 ^^. 




애교파 고양이들은 말을 걸면 열심히 냥냥 대답하고, 
주인이 귀가하면 따라다니면서 종알거리기도 합니다. 

우리 오월이가 이래요^^
냐옹냐옹~~하면서 얼마나 뒷꽁무니를 따라다니는지요 ㅋㅋ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고양이집사 고양이 키우기 시리즈~~
고양이장점/애완동물/애완묘의 장점 네번째 '조용함'


댓글 8개:

  1. 오월이가 애교파군여~ 생긴 것도 귀여운데 애교가 많다니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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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용한거~ㅋㅋ 그거하나 마음에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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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리없는 귀여운 동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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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없다가 한번씩 야옹해주면~~ 그게 그렇게 이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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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데 생긴개 되게 애교있게 생겻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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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신 글 보면
    저도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ㅋㅋㅋㅋ그러나 자신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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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까진.. 크게 문제 없네요 ^^
      차차 자라는모습 보시고 결정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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