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꿀팁/요리팁/석류청/석류잘까는방법/석류쉽게 손질하는 방법]

꿀팁/요리팁/석류청/석류잘까는방법/
석류쉽게 손질하는 방법



청 담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끔 석류청을 담그는데 석류까는일이 보통이 아니죠 ㅠ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네여 ^^
꿀팁~~ 다함께 확인해 보세요 ㅋㅋㅋ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WE KID 엠넷위키드 -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 (포카혼타스ost)

WE KID 엠넷위키드 -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



어린과 어린이 모두를 홀린 천상의 목소리
제주소년 오연준 ' 바람의빛깔'(포카혼타스ost)공개
매주 목요일밤 9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합니다.~~~

똘똘하게 생긴 오연준어린이~~
목소리가 어찌나 맑은지~ 사랑스러워요^^
모두 감상해 보세요~기분도 맑아져요^^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위키드] 리틀효녀 최명빈 '이 세상의 모든것 다 주고싶어'(가사포함)

[위키드] 리틀효녀 최명빈 '이 세상의 모든것 다 주고싶어'

요즘 즐겨보는 위키드입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맑은 목소리좀 들어보실래요???




 '이 세상의 모든것 다 주고싶어' 가사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
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로 지구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다~!!!!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로 지구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다~!!!!



좋은 마음 웃는 얼굴 ‘70억 인류에게 희망을’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세계기후난민·복지소외가정 지원, 1만 3000여 명 참여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국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을 긴급 지원하고 세계기후난민, 국내 복지소외가정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을 비롯해 각국 외교관 등 각계 인사들이 
걷기대회 출발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가족사랑 북돋우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공동 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천 세종병원 등이 후원했다.
재난 앞에 삶이 무너진 이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자리에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이웃, 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국 대사들과 각계 인사 등 1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간 복지단체가 개최한 행사에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가봉, 나이지리아, 스페인, 이집트, 체코,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 세계 각국 외교관들이 참석한 것은 특별한 경우다. 더불어 국가 원수나 귀빈을 맞이할 때 의전행사를 담당하는 국방부 삼군통합의장대, 전통의장대, 여군의장대가 절도 있는 시범으로 참여하고 군악대의 힘찬 연주가 함께해 품격과 예우를 갖춘 행사임을 보여줬다.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힘겨운 삶을 혼자 견뎌야 하는 소외된 이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동행자가 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은 기후재난, 지진피해민, 복지소외가정을 격려하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동행자가 되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은 기후난민, 지진피해민, 복지소외가정에 힘내라고 응원하며 그들의 외로운 삶에 동행하겠다는 큰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역경 뒤에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며 “낙담하지 말고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시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는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에 5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긴급 지원했다. 네팔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필리핀, 가봉 기후난민들에게 총 12만 달러의 성금으로 생명의 물펌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국내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복지소외가정 120세대에도 생계 및 의료 지원을 했다.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 에콰도르 대사는 “위러브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과 희망과 용기를 주시니 에콰도르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주일 전부터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지원에 국민 모두 힘을 내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모함마드 줄피쿨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한국어로 축사를 해 참가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라흐만 대사는 “오늘 행사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우리의 책임의식을 일깨워준다”며 “방글라데시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기후난민을 돕는 위러브유의 활동이 앞으로도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준 위러브유와 참석한 각국 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략)


[뉴스한국]
출처 :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4250924351972



세상에나~~ 드디어 저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참여 했어요 ^^
수많은 회원님들속에서 내내~~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주황색티셔스가~~ 활기찬 회원님들의 모습을 반영하는듯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
오호호호호호호호호
박수를 하두쳐서 손바닥에 불이나요 ㅋㅋㅋ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자랑스럽습니다. ^^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미세먼지 나쁠 땐 '외출 삼가고 물 많이 마셔야한다. ' (미세먼지 경보 발령)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미세먼지 나쁠 땐 '외출 삼가고 물 많이 마셔야한다. '
(미세먼지 경보 발령)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선 가급적 실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한다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 10㎛ 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하며, 숨을 쉴 때 호흡기관을 통해 폐로 들어와 폐 기능과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미세먼지는 숨쉴 때 코 점막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고 인체 내부까지 직접 침투하기도 해 단시간 흡입으로는 갑자기 신체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출시 천식과 폐질환 등 유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주의보 이상이면 어린이·노인·폐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실내에서도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 일반인도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경보 수준으로 악화됐을 경우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야 한다. 등산, 낚시 등 오랜 실외활동 역시 피하는 게 좋다. 실외 작업자들을 마스크와 모자,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게 필요하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이동도 자제하는 게 좋다. 부득이 외출을 한다면 황사(보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외출 후엔 손과 얼굴을 씻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어야 한다.

한편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황사는 중국, 내몽골 사막지대 모래와 흙먼지가 봄철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자연현상이라 위해성이 낮다. 반면 미세먼지는 산업시설과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로 인체에 더 해롭다.

기사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2309303950649


맑은낡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것 같아서.. 속상하네여`~~
비염이 심한 우리 가족 ㅠㅠ 콧물을 달고 살아요  흑흑흑;;;;;
미세먼지는 사라지는것보다는 더 한해한해 심해지는것 같네요.
피할수 없다면~~ 대비라도 잘해서 우리건강 우리가 지킵시다. ^^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 월간중앙/특별 인터뷰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세계인의 고통 나누고 우리나라 이미지도 높여야죠” “넘어진 이들이 스스로 일어서게 해야 진정한 봉사”

 | 월간중앙/특별 인터뷰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세계인의 고통 나누고 우리나라 이미지도 높여야죠”  
“넘어진 이들이 스스로 일어서게 해야 진정한 봉사” 

출처 :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3959
중앙시사매거진 (일부발췌)



“넘어진 이들이 스스로 일어서게 해야 진정한 봉사”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이 가장 중요한 가치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품에 안아"


2012년 3월 26일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왼쪽)과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의 알리 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은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국제적 구호활동이 돈이나 물자로만 전달되고, 고통을 겪는 현지인과 교감 없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러브유’의 현장주의는 어떤 원칙을 견지합니까?

“구호활동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는 현장에서 확인돼야 합니다. 반드시 현지인과의 협업 속에서 구호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이죠.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야 하고, 또 그들 스스로를 구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을 구호의 객체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구호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학교를 세울때도 그랬습니다. 학교 건설의 감리를 비롯해 건설 과정에서는 회원과 현지 주민들이 힘을 합쳤죠. 그 과정에서 아주 소중한 가치, 즉 상호 유대와 신뢰가 싹트게 됩니다. 스토리가 생기고 역사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업이 이렇게 이뤄져야 지속성이 담보되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위러브유’는 대가 없이 지원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국을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많은 봉사단체가 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남을 돕고 있습니다. 지원받은 돈과 물질로 남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일일 수도 있지만 최선의 방법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위러브유’는 정부 등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 않습니다. 모금을 위한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재원은 철저히 자체적으로 마련합니다. 간혹 대기업에서 수억 원의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지원을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좀 어렵더라도 우리의 능력 안에서 알뜰하게 꾸려 실천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엔을 포함한 국제 구호 및 봉사단체와 연대해서 벌일 수 있는 사업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헌신과 봉사의 연대는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계기와 상황입니다. 의도적인 기획은 뜻하지 않은 오해와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자연스러운 계기가 마련된다면 언제라도 같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피할 이유도 없지만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드는 것은 우리 단체의 방식이 아닙니다.”

매년 김장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장께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그들의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경청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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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사람과사람이라는 코너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가 있길래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
위러브유는 우선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지 않고 모금을 위한 행사로서
자체적으로 마련한다는것에 큰 감동입니다. ^^
그만큼 누군가를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겠죠??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합니다~~~
알뜰살뜰하신 장길자회장님~~ 너무 멋집니다 ^^



[야생화 연보라색꽃 벌개미취~~외 쑥부쟁이 /구절초랑 비슷하지만 다르데요~

  야생화 연보라색 벌개미취~~
쑥부쟁이나 구절초랑 비슷하지만 다르데요 ㅋ 




이름이 특이하죠?? 벌개미취 ㅋ
산에 들에 피어있는 야생화입니다.~~^^

쑥부쟁이나 /구절초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사귀를 보면 다르다는것을 구분지을수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님의 말에 의하면 그렇데요  ^^;


연보라가~~~화사한게 예쁘죵??~^^
한단에 4~5천원인데 엄청 풍성해요.~^^
집에화사하게 ~~~화병꽂이 해두어보세요~^^♥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태백시 독거노인가정에 쌀 지원~!! "장길자 회장님의 위로와 희망나눔"!!!릴레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태백시 독거노인가정에 
쌀 지원~!! "장길자 회장님의 위로와 희망나눔"!!!릴레이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강원 태백시를 찾아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해달라며 
10kg 분량의 쌀 90포를 21일 태백시에 기탁하고 있다. 
2015.09.21. (사진=태백시 제공) photo@newsis.com 2015-09-21 LiveRe Widzet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해달라며 10kg 분량의 쌀 90포를 21일 강원 태백시에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저마다 가족과 즐거움을 나누듯,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어머니 마음으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위러브유는 추석을 맞아 태백시뿐 아니라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수원, 군산, 창원 등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따뜻한 이불 등을 전달하고 있다.

casinohong@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21_0010303166&cID=10805&pID=10800


소외된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와 희망을 나눈다는
마음이 너무나 훈훈하게 만드는 기사입니다. ^^
전국적으로 봉사릴레이가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롯데마트 하우스 수박~~12,900원~~ 달달한 수박~와우 ^^

 롯데마트 하우스 수박~~12,900원~~ 
달달한 수박~와우 ^^ 맛나요 ㅋ




겨울에도 언제나 수박이 있기는 하지만..
비싸서 절대로 사먹지 못하는...
그림에 떡??ㅋㅋ
이젠 마트에 하우스 수박이 슬슬~~ 나오고 있네요 ^^
12,900원 이길래~ 한놈데려다 시식을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색도 빨갛고 너무너무 달더라구요^^
수박을 잘골라서 그런가요?ㅋㅋㅋㅋ
사진으로 감사하시고~~ 이제 점점 더워진다고 합니다.~~~
여름을 대비합시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인천 나비공원 나들이~// 설유화/토끼]

 인천 나비공원 나들이~

날씨가 좋아서 꽃구경 겸~~ 콧바람쐬러 
인천에 위치한 나비공원에 갔어요 ^^
꽃도 너무 아름답고~~ 
사람도 많고 ㅠㅠ
사진은 몇개 찍지 못했네요 ^^;;;;

 길위에 설유화가 너무너무너무
아름답게 절정이더라구요 ^^
벚꽃과 함께 하얀눈이 내리는것 같앴어요.



 요녀석은 나비공원에 살고 있는
토끼랍니다~~~
400원에 파는 당근을 먹으며~~연명한다고?
해야할까요?ㅋㅋㅋㅋ


요꽃은 이제 막~~피려고 하더라구요^^
피면 빨간색 꽃망물이 터질것 같애요~~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ㅠ
핀 모습을 못봐서 아쉽 아쉽...ㅋㅋ

다음에 나비공원에 가면 다시 찍어올께요  ^^


IWF,국제위러브유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클린월드운동' 전개 !!!!!! 인천 소래포구 일대서 '시민 건강 지키기' 활동

IWF,국제위러브유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클린월드운동' 전개 !!!!!!
인천 소래포구 일대서 '시민 건강 지키기' 활동 실시


봄비가 부슬부슬??이 아니라... 쏴아쏴아~내리는 월요일입니다. ^^
봄인듯 하였다가.. 다시 춥네요~~ㅠㅠ
다들 건강잘 챙기고 계시죠??? 보슬보슬한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봉사에 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기사인데요 ^^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 장길자 회장) 회원들이 인천 소래포구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 했다고 하네요.  봉사활동 기사내용 잠시 보시면...........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372
<신아일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3일 복지의 근간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인천시 소래포구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가졌다.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환경복지운동으로
산, 바다, 하천, 도심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해 복지의 근간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 인천 일대 회원을 중심으로 이웃,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정화의 필요성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해석(54) 씨는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제나 봉사에 앞장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인천 ~!! 깨끗한 도시 만들기~~ 클린월드운동!!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사랑에관한시 두번째 - 사랑할때는 (이정은)



 사랑할 때는..  
사랑에관한 시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바늘의 길이로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그런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60초마다 꼭꼭 만나는 초바늘의 식상함이 아닌 
3600초마다 한 번씩 스쳐가는 그런 애틋한 그리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몸하나 간신히 뻗을 작은 공간에 갇혀있어도 
그 공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약이 닳아서 멈추는 한이 있을지라도 
몸짓이 멎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움직이는 책임감으로 사랑하세요...



- 이 정 은 -

사랑에관한 시 - 봄 날 에 (오세영)

 봄 날 에 
사랑에관한 시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것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봄이 오면 
잎새 피어난다는 것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잎새 피면 
그늘을 드리운다는 것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나, 너를 만남으로써 
슬픔을 알았노라. 


전신에 번지는 
이 초록의 그리움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봄날의 

그 꽃 그늘을,

- 오 세 영 -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히말라야 산맥 네팔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히말라야 산맥 네팔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여기 네팔은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입니다.~~^^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행복지수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이런 네팔에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를 찾았습니다. 


이곳에 사는 학생들은 형편이 어려워 책가방 대신 
큰 비닐에 책과 학용품을 넣어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마져도 비가오면 찢어지고 .... 너무나 힘들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학생들에게 가방을 선물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런 선물은 처음"이라고 즐거워 하며 환호성을 외쳤습니다. 


생소한...한국에서 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학생들은 칠판에 적힌 이름을 되뇌며 어머니의 사랑을 세계에 전한다는 
위러브유의 취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랑을 받은 기억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평생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어머니의사랑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언제나 감동입니다. ^^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봄에피는꽃 라일락꽃말? 흰색라일락,/ 보라색라일락,/ 빨간색라일락 꽃말

 봄에피는꽃 라일락꽃말? 
흰색라일락,/ 보라색라일락,/ 빨간색라일락 꽃말


봄 3,4월이 되면 어디선가 그윽한 향기가 솔솔 납니다.
그 정체가??? 뭘까요....
바로 라일락 꽃향기 랍니다.~~

라일락은 물푸레나무목으로, 쌍떡잎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로는 라일락이라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양정향나무라고도 합니다.




라일락이 피는 시기는 3월에서 4월 사이에 가장 많이 피며, 
봄에 피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일락' 꽃말에 대해서 이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일락 꽃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셨지요?

라일락 꽃말로는요, '첫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라일락 꽃말로는요,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라일락은 꽃의 색마다 의미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흰색 라일락 꽃말로는요, 
'아름다운 맹세'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라색 라일락 꽃말 
'젊은날의 추억, 첫사랑의 감동, 사랑에 싹이 트다' 라는 의미가 있으며,


빨간색 라일락 꽃말로는요,
'친구의 사랑, 우애, 사랑의 싹'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일락 꽃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긴것 만큼~~ 예쁘고 향기도 정말 좋아요.
집안에 키우면 방향제 저리가라 입니다.~~~ 노래도 있지요???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ㅋㅋㅋㅋ
에헴...-_-;




[ 해줄수록 좋은말 ]


[ 해줄수록 좋은말 ]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진다고 합니다.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기후변화대응 위한 따뜻한노력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한 환경복지운동에 약 650명 동참

 장길자회장님의 기후변화대응 위한 따뜻한노력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한 
환경복지운동에 약 650명 동참



올해 초 이상기후로 제주도에 30년 만의 폭설이 내렸다. 공항이 폐쇄되고 여행객들은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진통을 겪고 있다.

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인도에서는 기온이 47도가 넘는 폭염이 10일간 이어져 2500여명이 사망했고, 남아프리카는 기상관측 시작이래 작년에 가장 심한가뭄을 겪었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삶의 터전인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복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가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오전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복지의 근간인 환경을 보호하고자 인천 소래포구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 인천지역 회원을 중심으로 이웃,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용희 남동구 문화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각계각층에서도 함께 동참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외부 인사들은 참가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용희 남동구 문화원장은 “휴일인데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 감동을 크게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 소래포구를 깨끗하게 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휴일을 맞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단위 참가자, 친구들과 봉사하러 온 청년·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정해석(남, 54) 씨는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본 상인방선미(여, 52) 씨는 “가족끼리 함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며 자신도 이러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환경복지운동으로 산, 바다, 하천, 도심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해 복지의 근간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동시에 이웃과 시민들에게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출처 : 인천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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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존경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번에 또한번
어머니의 사랑으로 봉사를 해주셨네요~~ ^^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각종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2016년 4월 8일 금요일

봄이면 공원마다 아름다운 목련(木蓮)의 꽃말을 아시나요??^^

 봄이면 공원마다 아름다운 목련(木蓮)의 꽃말을 아시나요?? 
  목련/백목련/자목련 





1. 목련(木蓮) : 숭고(崇高)한 정신(精神), 사랑, 우애(友愛), 은혜(恩惠)
2. 백목련(白木蓮, 하얀색 목련)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르게 의미
3. 자목련(紫木蓮, 자주색 목련) : 믿음(믿는마음)을 다르게 의미



목련(木蓮)을 한자로 뜻풀이 해보면 나무에서 피는 연꽃으로 풀이가 되지만 
정확한 의미는 목련과(木蓮科)의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높이는 10m 정도로 
봄에 잎이 돋기 전에 크고 향기있는 흰 꽃이 핍니다. 

백목련도 예쁘지만 자목련도 우아하니 예쁜것 같애요~
꽃말은 위처럼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





공원에 갔다가~~ 하늘도 푸르고 목련도 예쁘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어쩜 순백의 백목련~~ 꽃잎이 지지만 않는다면 더없이 예쁠텐데ㅠ
주차장에 꽃잎이 떨어지면 정말로 ....
......................더럽지 말입니다.ㅋㅋㅋㅋ




민들레 꽃말을 알아 볼까요? ? / 우리곁엔 언제나 '행복'이~~ 있어요 ^^

  민들레 꽃말을 알아 볼까요? ?  



민들레
꽃말 : 행복



후후물면 날아가는 씨를 가진 꽃으로 유명한 민들레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민들레는 봄에 많이 피기도 하지만 일년 내내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의 행복은 일년 내내 우리곁에 있으을 알려주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딸래미가 유치원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민들레는 하나 꺾어 왔네요~~
너무 이뻐서 버리자니... 아깝더라구요 ^^

그래서 약먹고난뒤... 캡슐병에 민들레는 꽂아 놓았어요 ^^
화분흙에 살짝 꼽아놓았는데~~~ 신기하게 낮에는 피고.. 밤에는 진다네요???
약간 달맞이꽃 같은 느낌???ㅋㅋㅋ

3일째 싱싱하니 잘 살고 있어요 ^^~~~
민들레 꽃말 처럼~~ 우리집에도 행복이 넘쳐요~~~ 우하하하하하하



2016년 4월 6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국경 없는 사랑 배달부 <여성동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국경 없는 사랑 배달부 <여성동아>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소감이 어떠신지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하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한 해 한 해 거듭해오다 보니 어느새 올해로 14년째가 됐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당초 방글라데시 기후 난민, 다문화 가정,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들을 돕기로 한 것이었는데, 예고 없이 필리핀에서 엄청난 태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재난을 당한 그들도 함께 돕기로 했지요. 이미 필리핀 현지에서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피해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포장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국에서도 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송길을 전하고자 한 취지에 각계각층에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천성인가 봅니다. 어려서부터 나눠주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누구나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가기 마련이죠. ‘사랑과 기쁨은 나누면 2배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가까운 이웃을 돕다 보니 동네, 지역, 다른 나라까지 점점 범위가 커지더군요.”


장길자회장님께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자신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겠다고 다짐하던 희귀병 어린이 부모님의 말을 잊을 수 없어요. 가진 것이 있으나 베풀 줄 몰랐던 사람들이 나눔의 사랑을 깨닫고 함께 봉사하고 나누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이 아니더라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조언을 주신다면? 
“사랑은 ‘동사(動詞)’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뿐인 사랑은 가식이지요. 행동하지 않는 사랑으로 얻을 수 있는 열매는 없습니다. 남을 돕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담요 하나 건네주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말만 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를 절망에 빠뜨립니다. ‘주는 사랑’은 상대를 도울 뿐 아니라 나 자신도 돕는 인생 최고의 가치입니다.”




이웃을 향한 장길자회장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전달되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에 장길자회장님의 행보는 가슴 따뜻한 소식으로 다가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화이팅 ^^


봄 철 졸음운전, 밀폐된 차 내 이산화탄소가 부른다/ 안전운전 차량내 환기 필수

 봄 철 졸음운전, 밀폐된 차 내 이산화탄소가 부른다 


<출처 : imnews.imbc.com>


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에는 운전할 때 나른해지면서 어느새 깜빡 졸음운전을 하기도 하죠? 
차 내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는데 어느 정도인지 김나라 기자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흰색 승용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달리다 결국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힙니다.
갈림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는 차량, 그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습니다.
모두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겁니다.

졸음운전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봄에, 겨울보다 24%나 늘어납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차량 탑승객이 늘어나면, 차량 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밀폐된 차 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운전자의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 실험해봤습니다.
운전자가 눈을 깜빡이는 속도는 평균 0.15초, 그런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자 깜빡이는 속도가 0.18초로 느려집니다.
눈꺼풀이 감겨있는 시간은 3배나 늘어났습니다.



<출처 : imnews.imbc.com>
[장택영/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

"산소량이 적어져 운전 집중도가 낮아지고 눈을 깜빡거림으로써 주의 분산에 의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질수록 두통과 졸음, 피로를 호소했고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도 떨어졌습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35860_19842.html




따뜻한 계절을 맞이하면서 근교로 봄나들이~~꽃구경 많이들 가지요 ^^
즐거운 나들이인 만큼~~ 안전운전도 필수인데요~~~
장거리 운행중에는 자주자주 차량내에 환기를 시켜서 이산화탄소가 남지않도록
해주는것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정보는 실천해보아야 겠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봄나들이 하세요~~^^


2016년 4월 5일 화요일

아파트 화재사이렌 울렸는데…"시끄럽다, 그만 좀 꺼라" ◆ 우리 마음속 10敵 / ⑧ 만연한 안전불감증 ◆-매일경제

아파트 화재사이렌 울렸는데…"시끄럽다, 그만 좀 꺼라"
◆ 우리 마음속 10敵 / 만연한 안전불감증 ◆




직장인 A씨가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내 화재사고에서 대피하는 상황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화재연감, 언론 보도와 논문에 나온 유사한 사고 상황을 참고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받아 작성했다.



1. 화재경보 즉시 울리겠지
고장 잦고 관리실서 화재신호 무시하기도

#. 곧 점심 시간, 어수선한 사무실에서 A씨는 매캐한 냄새를 맡았다. 옆자리에서 "어디서 불난 것 같은데"라는 말이 들렸다. 냄새만 날 뿐 화재 경보가 울리지 않아 모두 고개를 갸우뚱하는 상황. A씨는 관리실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물었지만 "지금 확인 중"이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A씨의 건물 화재 감지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건물 관리자가 고장이 난 감지기를 방치하거나 화재 신호를 감지해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래 화재 신호가 포착되면 빌딩 방재실로 신호가 가고, 곧바로 경보가 울리게 돼 있다. 그러나 고장 때문에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지 않는 곳이 많다. 지난 1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면 화재 감지기가 미작동한 건수는 2014년 한 해만도 156건으로 4년 사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지역 20년 이상 된 15개 아파트의 소방시설을 조사한 결과 화재 감지기 14.6%가 작동하지 않았다. 이 중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된 감지기였다.

고장이 아니더라도 감지기의 잦은 오작동 때문에 경보 벨로 이어지는 신호를 차단해 놓는 경우도 있다. 화재가 감지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불이 났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경보를 울리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생사가 달린 골든타임이 허비된다. 스프링클러의 경우 겨울철 동파 염려로 아예 물 배관 밸브를 잠가 놓기도 한다.

박재성 숭실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아파트는 절반 이상이 경보 신호를 바로 울리지 않고 잡아 놓는다. 오작동 때문에 울리면 주민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열기나 연기로 화재 사실을 알게 됐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진철 서울중부소방서 검사지도팀 주임은 "경보가 바로 울리지 않게 해뒀다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며 "방재시설을 아무리 잘 갖춰 놨더라도 운영을 안일하게 하면 아무 소용없다"고 말했다.



2. 옥상에 올라가면 되겠지
옥상문 잠긴 경우 많아 오히려 위기 불러

매일 출퇴근하는 건물 옥상이 개방돼 있는지, 옥상에 뭐가 있는지, 비상계단은 이용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생명과도 직결된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3. 불길만 피하면 괜찮겠지
인명피해 60~70%가 연기로 인한 질식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자세를 낮춘 채 이동하는 게 최선이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벽이나 바닥에 손을 짚고 이동한다.

조원철 명예교수는 "나는 항상 비닐봉지 하나를 접어서 갖고 다닌다. 봉지 입구로 코와 입을 막고 숨을 쉬면 몇 분 정도 호흡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고양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방재 강연에서 이 방법을 알려줬는데 2주 뒤에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가 났다. '봉지 호흡기' 덕분에 살았다는 시민의 연락을 받았다." 조 명예교수가 말하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는 2014년 5월 8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화재 사고다.



4. 사무실 안은 안전하겠지
전기배선·서류뭉치 등 인화성물질 곳곳에

매일같이 출근하는 사무실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복잡한 전기 배선에서 발생하는 누전, 장시간 방치된 전열 기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창가에 놓인 어항이나 음료수 페트병이 볼록렌즈 역할을 해 불이 난 경우도 있다. 곳곳에 쌓여 있는 서류 등 인화성 물질도 위험 요소다.



"초고층 빌딩을 제외하면 비상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탈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분 내외면 충분하다. 하지만 대피가 지연돼 골든타임 5분을 넘기면 생존율은 급격히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김진철 주임은 건물 방재·관리 책임자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작동이 잦다고 신호를 잡아둘 것이 아니라 공간 특성에 맞는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설령 100번 중에 99번이 오작동이라고 하더라도 단 한 번의 참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화재 경보에 재빠르게 반응하고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no=250218&year=2016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네요~~~
정말로 화재사이렌이 울리는데 미동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냥 뭐어떡해 되겠지라는 생각인걸까요???
우리집 옥상문도 잠겨있던데 ㅠ...........
기사를 하나하나 읽으며 정말.... 시나리오대로라면 인명피해가 많이일어나겠구나...
라는 생각에 오싹해집니다.~~

아무리 오작동이라해도 재빠르게 반응해서 대피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네요 ^^
뭐든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되는것 같애요 ^^


매일경제-넋나간듯 어슬렁…`스마트폰 좀비` 교통사고 3배로 급증/만연한 안전불감증

넋나간듯 어슬렁…`스마트폰 좀비` 교통사고 3배로 급증
◆ 우리 마음속 10敵 / 만연한 안전불감증 ◆



 A씨(40)는 지난해 12월 27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그날 밤 10시께 경남 거제시에서 가조도(島)와 성포마을을 잇는 가조연륙교를 향해 차를 몰고 가던 A씨. 100m 앞에서 보행자 이 모군(18)을 발견한 그는 경적을 울리며 오른쪽으로 핸들을 틀어 이군을 피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군은 차량을 피해 물러서기는커녕 오히려 앞으로 뛰어들어 차량과 부딪히고 말았다. 알고 보니 휴대폰을 보고 있던 이군이 경적 소리에 놀라 자기도 모르게 차량 앞으로 뛰어든 것이었다. 

스마트폰 가입자 4000만명 시대, 스마트폰이 '도로 위의 좀비'를 양산하고 있다.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쓴 적 있다는 시민이 95.7%에 달할 정도다. 교통안전공단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스마트폰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는 응답자도 23%에 달했다. 생활의 일부분이 된 스마트폰이 사람들을 안전불감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현대해상이 접수한 보행자 교통사고 2만2522건 중 스마트폰 관련 사고는 1360건에 달했다. 2009~2015년 6년 새 보행자 교통사고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스마트폰 관련 사고는 3.1배 늘어났다.

이수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길에서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보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본인 과실에 의한 사고는 보험 신청을 안 하거나, 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용 여부를 명시하는 경우가 없어 실제 사고 건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조사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사고 위험을 76%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관련사고>

지난해 보행 중 스마트폰·음향기기 사용에 관한 보고서를 낸 강수철 도로교통공단 연구원은 "스마트폰을 보며 걸으면 평소보다 속도가 떨어지고, 신호에 따른 반응 시간도 느려진다"며 "보행자는 자신이 딴짓을 하더라도 운전자가 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운전자 중 34%는 경적을 울리는 등 경고 없이 보행자 옆을 그냥 지나간다. 이 같은 인식의 차이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걸으면 덜 보이고 덜 들려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보행자가 주변 소리를 알아채는 거리 실험에서 평소에 14.4m에 달했던 거리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문자·게임 등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때 절반으로 감소했다. 

도로교통공단 실험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걷는 보행자 20명 중 3명은 5m 거리에 있는 자동차 경적 소리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걸을 때는 시야도 좁아진다. 평소 시야각은 120~150도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을 때는 10~20도로 줄어들게 된다. 눈을 가리고 걷는 것처럼 돌발 상황과 장애물에 대처할 수 없게 돼 사고로 이어진다.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는 시민 1500명이 도쿄 시부야역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실험했다. 시부야역 인근 횡단보도는 신호가 한 번 바뀌면 1500여 명 인파가 길을 건널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실험 결과 446명이 부딪히고 103명이 넘어졌으며, 3분의 1 정도만 신호가 바뀌기 전에 간신히 건널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다가 다른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는 작은 사고는 물론이고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30대 남성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고, 같은 달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는 한 20대 여성이 강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습관처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사고를 부른다. 최근 6년 새 스마트폰 사용으로 발생한 차 대 사람 교통사고는 3.1배 증가했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 인식과 당국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 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한주형 기자]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no=250209&year=2016


우와 ㅠㅠ 정말 한번씩은 누구나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저도 계단에서 스마트폰하며 내려가다 넘어질뻔한적이 있거든요.ㅠ
멈추어 서서 해야 하는데..습관적으로 걸으며 휴대폰을 만지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는 한 20대 여성이 강에 빠져 숨지는 사건을 접했을때
너무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ㅠㅠ

이전에는 보행자위주로 법이 보호했지만 이제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과실을 판단했던 추세에서 보행자가 위험을 자초했다는 점도 고려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라고 하니까.

우리모두 경각심을 갖고~~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합시다. ^^




2016년 4월 2일 토요일

마릴린먼로 명언 20가지 -우리 모두는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마릴린먼로 명언 20가지    




1. 계속 웃어라. 인생은 아름답고, 웃어야 할 일로 가득 차 있다.

2. 우리 모두는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3. 살아보기 전까지 인생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4.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내 본연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더 낫다.



5. 인생은 당신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때로 당신은 일을 망칠 수도 있다. 그것은 우주의 진리다. 하지만 좋은 점은 그걸 어떻게 망칠지 당신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6. 우리는 너무 늙기 전에 우리의 삶을 시작해야 한다. 두려움은 멍청한 감정이다. 후회 또한 그렇다.


7. 불완전함은 아름다운 것이고, 광기는 천재성이다. 그리고 완전히 지루한 것보다는 완전히 우스꽝스러운 것이 더 낫다.


8. 차라리 혼자이면서 불행한 것이 누군가와 함께인데도 불행한 것보다 훨씬 낫다.





9. 나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생각하게 그냥 놔둔다. 그들이 내 행동에 신경을 쓴다면, 그것은 이미 내가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의미다.

10. 개는 나를 물지 않는다. 사람이 나를 문다.

11. 내가 여자로 살수만 있다면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계에 사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12. 내가 최악일 때 당신이 나를 감당할 수 없다면, 최상일 때의 나를 가질 자격도 없다.

13. 거짓말로 인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만을 믿는 법을 배우게 된다.

14. 메이크업 뒤로, 미소 너머로, 나는 단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소녀일 뿐이다.

15.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성공은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든다. 주변의 시기 어린 시선 없이 성공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나는 바란다.

16. 현명한 여자는 키스는 하되 사랑에 빠지지 않고 듣되 믿지 않는다. 그리고 남겨지기 전에 먼저 떠난다.




17. 두 얼굴을 가질 거라면, 적어도 하나는 아름답게 만들어라.

18. 나는 잠드는 순간이 가장 좋다. 꿈이라도 꿀 수 있기 때문이다.

19.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만지거나 대화활 필요도 없다.
둘 사이에 감정만이 흐르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 당신의 이마에 살짝 키스만 해도, 당신의 눈을 쳐다보며 웃기만 해도 당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다.



저는 1번 2번의 명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 계속 웃어라. 인생은 아름답고, 웃어야 할 일로 가득 차 있다.
 - 우리 모두는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의 권리  반짝반짝 ㅋㅋㅋ


꽃에관한 명언/ 명언모음

 꽃에관한 명언/ 명언모음 





- 흔들리지 않고 피는 이 어디 있으랴.





- 에 햇볕이 필요하듯이, 인간에게는 미소가 필요하다.






아름답게 죽는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앙드레 지드-



말도 아른다운 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은 향으로 말하고 사람의 향은 말에서 나온다.
 The words of flowers come from their scent; the scent of people comes from their words.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참좋은말 동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0^ 
 -참좋은말 동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인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저는 '참좋은말'이라는 동요 가사가 너무좋아요
언제나.... 누구에게나 들어도
기쁘고 기운이나고 즐거워져요 ^^
오늘도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리며 불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