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 네팔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여기 네팔은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입니다.~~^^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행복지수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이런 네팔에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를 찾았습니다.
이곳에 사는 학생들은 형편이 어려워 책가방 대신
큰 비닐에 책과 학용품을 넣어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마져도 비가오면 찢어지고 .... 너무나 힘들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학생들에게 가방을 선물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런 선물은 처음"이라고 즐거워 하며 환호성을 외쳤습니다.
생소한...한국에서 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학생들은 칠판에 적힌 이름을 되뇌며 어머니의 사랑을 세계에 전한다는
위러브유의 취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랑을 받은 기억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평생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입니다.
어머니의사랑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언제나 감동입니다. ^^
행복한 모습으로 책가방을 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답글삭제아이들이 정말 기뻐했을 거 같네요~
저도~~ 막 상상을 해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
삭제가방이 없어 보자기로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했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가방에 공책 연필 넣고 공부 열심히 할 것 같아요~
감사한 생각에 더 열심히 할것 같애요 ^^
삭제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책가방선물이 최고인듯해요~^^
답글삭제우리나라에서는 별거아닌 가방이.. 반대편에 나라에서는 큰 선물이되네요 ^^
삭제사람이 가장힘들때 옆에서 도와준 사람에게 정말 진하고 진한 감동을 받듯이, 이웃들이 그런거같습니다 ~~~~
답글삭제맞아요 ^^
삭제평생 마음에 남아`~~ 고마워하겠지요? ^^
일회성 비닐을 책가방으로 쓰면서 많이 불편했을텐데 좋은 선물이 되었겠어요~b
답글삭제공부에 더 애착을 갖고 할 것 같아요~
비닐봉지에 책을 넣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 ㅠㅠ
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꼭 필요한 선물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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