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중]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해 16회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1만 50000여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시민들이 잠실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웠고 필리핀, 튀니지, 방글라데시, 이집트,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푸마니아, 체코, 캄보디아, 가봉 등 각국 외교관과 정계·재계·문화예술계 각계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서울, 성남, 수원 등 수도권 일대의 심장병·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복지소외가정과 소방대원가정 등 총 91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힘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콘서트 1부 '기금 전달식'은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님의 축사와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 제 마음은 따뜻하고 행복하다. 오늘 1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생계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수고하는 소방관 가정에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6년간 사랑과 희망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그동안 지친 이웃들의 마음에 응원가를 불러주고 주저앉은 그들을 일으켜 세웠던 기적을 보여 왔다. 오늘 콘서트를 통해서도 그런 기적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여러분들 사랑한다. 여러분들에게 인생의 좋은 기회를 만난 아름다운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축사처럼 16년간 꾸준히 펼쳐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많은 기적을 보여왔습니다.
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희망의 노래로 복지소외가정 및 다문화가정과 희귀병 어린이들,
수해때마다 다리가 붕괴돼 더 큰 피해를 입는 네팔 순사리 지역민에게 웃음을 선물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슈퍼태풍 하이옌이 강타해 약 1만 명의 사망자, 실종자가 발생한 필리핀 중부지역, 열대성 폭우와 홍수 등 기후 재난으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방글라데, 그리고 심장병, 희귀병 어린이, 다문화가정등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꿈과 용기, 내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개최한 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콘서트를 시작하며 장길자 회장님은 참석한 회원들과 후원자들, 출연진, 내외 귀빈 모두에게 감사하며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창조주가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혀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해진 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강조한 장길자 회장님은 이날의 콘서트가 우리의 생명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힘겹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랐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과 희망의 노래는 온 세계에 가득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 열정 가득한 무대~!!캬~~~ 감동입니다.ㅠㅠ
1회 때부터 시작해서 변치 않는 사랑으로 이어지는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앞으로도 쭉쭉~~펼쳐질 기적의 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사진을보니 컨서트가 어마무시하네요 ㅋㅋ
답글삭제가보진 못했지만 현장에 다녀오신 분들 말에 의하면
삭제감동의도가니 였다고 합니다. ^^